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 세상의 한구석에(애니메이션) (문단 편집) == 제작과정 == [[2008년]] [[2월]]에 단행본으로 출판된 원작 만화의 첫 권을 읽은 카타부치 감독이 직접 접촉해 영상화를 제의했다. 원작자 코우노 후미요는 과거 카타부치 감독이 연출한 [[세계명작극장]] 시리즈 [[명견 래시]]의 팬이었기에 흔쾌히 승낙했다고 한다. [[2012년]] [[8월]] 제작 발표를 했지만, 투자금이 모이지 않았다. [[2015년]] [[3월]] 홍보 겸 제작비 확보로 시작한 [[크라우드 펀딩]]은 9일 만에 목표 금액인 2천만 엔을 달성했고, 최종적으로 총합 3,374명이 참가해 3,622만 엔의 자금이 마련됐다. 이로서 감독은 스태프를 확보하고, [[파일럿]] 필름을 만들 수 있었다. 이후 [[제작위원회]]가 꾸려졌으나, 여전히 제작비는 부족해 당초 계획한 2시간 30분에서 30분을 덜어낸 버전으로 제작되었다. 그로 인해 원작의 중요 인물과 사건이 일부 생략되었다. 그러나 영화가 흥행한 덕에 감독은 39분을 추가한 완전판 제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. [[http://archive.is/8EFtN|카타부치 감독의 인터뷰]] 예상외의 흥행으로 해외 수출이 결정되었다. [[2017년]] [[3월 3일]] [[멕시코]]에서 첫 수출되었으며, 이어서 미국과 중국 등에도 수출이 결정되었고, 한국에서도 [[11월 16일]] 개봉했다. 감독은 여러 사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작품으로 완성되지 못했다며 흥행이 일정 이상이 되면 완전판을 만들 것이라고 했고, 이는 실현된다. 완전판은 당초 [[2018년]] [[12월]] 개봉 예정이었으나, 최종적으로 [[2019년]] [[12월 20일]] 개봉되었다. [[2016년]]판과의 구분을 위해 ''''이 세상의 덧붙여 여러가지의 한구석에''''라는 제목으로 개봉했으며,[* '덧붙여 여러가지의(さらにいくつかの)' 부분은 포스터에서 작은 글씨로 되어 있다.] [[12월 18일]]에는 이 완전판 영화를 상영하는 자선 행사에 일본 [[천황]] 가족이 극장에 직접 찾아가서 관람해서 뉴스에도 나오고 화제가 되었다. 한국에서는 [[2022년]] [[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]]에서 ''''이 세상의 (그리고 다른 세상의) 한구석에'''' 라는 제목으로 상영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